[대구/경북]벼 육모 수급센터 14곳 설치

입력 1998-01-10 08:28수정 2009-09-2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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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벼 육묘 수급센터’를 설치키로 했다. 경북도는 농업회사 법인과 쌀 전업농 등 쌀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전문경영체에 도비 17억6천만원을 지원, 김천 안동 영주 영천 등 14개 지역에 수급센터를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나 육묘기술이 부족한 농가로부터 모 생산을 위탁받아 농민이 원하는 시기에 싼 가격으로 공급하게 된다. 이 센터는 자동관수시설과 육묘컨테이너, 볍씨 일관파종기 등 첨단시설을 갖춰 기계모내기에 필요한 어린 모를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대구〓이혜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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