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日J리그]이와타 창단후 첫 우승 감격

  • 입력 1997년 12월 14일 20시 30분


주빌로 이와타가 창단 후 처음으로 일본프로축구 J리그 정상을 밟았다. 이와타는 13일 가시마구장에서 열린 97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전반 8분 국가대표 나카야마가 결승골을 터뜨려 홈팀 가시마 엔틀러스를 1대0으로 제압, 2연승으로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가시마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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