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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데뷔시절
[대구/경북]지윤이돕기 온정 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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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0:19
2009년 9월 26일 10시 19분
입력
1997-09-20 09:09
1997년 9월 20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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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재생불량성 빈혈」을 앓고 있는 지윤이(본보 6일자 34면 보도)에게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도감리교회 중고등부 학생 일동이 34만2천원을 보내왔고 지윤이의 어머니 임순자(林順子)씨의 대구은행 계좌(191―08―033432)로 서미영씨가 5만원, 이윤희씨가 10만원을 입금하는 등 19일 현재 답지한 성금은 모두 1천5백91만5천원이다. 다음은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 △청도감리교회 중고등부 학생 일동 △서미영 △이윤희 △송애경 19만3천원 △김태연 10만원 △최혜영 10만원 △구자선 5만9천원 △정유진 2만원 △정재윤 2만원 △주춘옥 5만원 △장우연 3만원 △김성희 5만원 △신은자 20만원 △조용암 5만원 △이영숙 10만원 △박성임 3만원 △조경숙 2만원 △이순재 5만원 △박정수 30만원 △김주경 5만원 △조종원 3만원 △김경수 14만5천원 △권순규 1만원 △김종옥 2천원 △이남춘 5천원 △양승분 1만원 △조정열 1만원 △이연화 1만원 △정순덕 1만원 △박덕순 20만원 △김진순 10만원 △황임영 2만원 △윤정임 5만원 △김영일 5만원 △익명 4만원 △조성일 10만원 △서정희 5만원 △오천석 2만원 △신은자(적십자사 경북지사)50만원 △이대형(주택공사 대구지사장)1백만원 △정한옥 헌혈증서 20장 △청도군 화양읍 이웃사랑회 10만원 △화양읍장 등 직원 일동 40만원 △김철호(대구 내당동)10만원 △익명(경산시 중방동)3만원 △손만호(대구 대성라이온즈클럽 회장)60만원 △울산식당 10만원 △김현수 5만원 △윤태용(경산시)5만원 △익명 10만원 △김태성(김천)5만원 △최창규(황해상회)50만원 〈청도〓이혜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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