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조선대 총동창회 고창현 새회장

입력 1997-09-10 08:32수정 2009-09-26 11: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0만 동창회원들의 힘을 모아 모교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6일 조선대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된 고창현(高昌鉉·69·조선대 명예교수)씨는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대학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장학금후원 취업알선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동창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 동창회 지회를 마련하고 재단이사회와 공동으로 모교발전협의회를 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고회장은 지난 53년 이 대학 법학과를 졸업한 뒤 40여년동안 모교에 재직하며 법정대학장 대학원장을 거쳐 91년 총장직무대리를 역임했으며 지방대교수로는 처음으로 한국사법학회 회장을 맡는 등 국내 가족법 분야의 권위자다. 〈광주〓정승호기자〉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