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 주요도로-교차로 새이름 단장

입력 1997-09-10 08:32수정 2009-09-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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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의 36개 주요도로와 60개 교차로의 이름이 새로 지어졌다. 청주시가 9일 고시한 「청주시 가로명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석교동6거리∼방서동 시계(市界)구간은 단재 신채호(丹齋 申采浩)사당으로 향한다는 의미에서 「단재로」, 의암 손병희(義菴 孫秉熙)선생 출생지인 청원군 북이면으로 통하는 내덕동7거리∼외하동 시계 구간은 「의암로」로 명명했다. 또 내덕동7거리∼청주공항 입구 구간은 「공항로」, 복대동 죽천교∼석소동 청주IC간 플라타너스 가로수길은 「청주 가로수길」, 청남교(꽃다리)∼내덕7거리 구간은 「중앙로」로 명명했다. 이와 함께 중앙공원∼교서천 구간은 「삼충로」, 남주동시장∼고속터미널 구간은 「남주로」, 청주산업단지5거리∼솔밭공원4거리 구간은 「공단로」, 사직1동 청주 예술의 전당∼모충동 축협 구간은 「국보로」로 명명했다. 교차로의 경우 상당구청 옆은 「우암4거리」, 모충대교 앞은 「모충대교 5거리」, 주중동 율량중학교 앞은 「주중4거리」로 각각 명명했다. 〈청주〓박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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