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파일]현대증권,증권업계 첫 수익증권 담보대출

  • 입력 1997년 7월 7일 08시 20분


현대증권(사장 李益治·이익치)은 보람은행과 협약을 체결, 증권업계 최초로 수익증권 담보대출업무를 시작했다고 4일 발표. 공사채형의 경우 최고 평가금액의 90%까지 연13.5% 이자로 담보대출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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