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현대自써비스,고장車 견적 검색시스템 개발

입력 1997-03-25 17:12수정 2009-09-27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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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화면으로 고장차의 견적이나 부품청구 등을 검색할 수 있는 첨단시스템이 개발됐다. 현대자동차써비스는 이런 기능을 갖춘 ‘차량정비 검색시스템(AMIS)’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모니터에 나타나는 차량의 그림을 보고 정확한 고장부품 확인과 견적은 물론 필요부품의 청구까지 동시에 할 수 있으며 정비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정비현장에 공급되는 각종 통신문 관리까지 가능하다고 현대는 설명했다. 작업자용과 고객용으로 나뉘어 개발된 이 시스템은 차량을 입고시킨 고객들이 자기차에 필요한 부품의 정확한 명칭과 가격 등을 사전에 알 수 있다. 또 사용자의 수준에 따라 다양한 검색방법이 제공돼 숙련자는 직접입력 등의 방법으로, 초보자는 그림으로 검색할 수 있다. 이밖에 사고차량 견적의 경우 화면에 나타나는 사고유형 그림을 선택하면 예상되는 작업과 소요부품이 자세한 그림으로 표시돼 정확한 견적을 알 수 있다고 현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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