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확대 타결 불투명…러-美 이견

입력 1997-03-20 20:08수정 2009-09-27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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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20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정상회담을 시작, 21일까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확대문제 등을 논의한다. 그러나 러시아가 NATO의 확대와 관련, 기존의 반대입장을 고수할 것으로 보여 미국의 설득 노력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진전이 없을 것으로 관측통들은 보고 있다. 클린턴대통령은 이번 회담에 대해 「건설적 진전」을 낙관한다면서 NATO문제 뿐 아니라 군축에서도 커다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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