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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광주 군용기 항로변경,광산구 주민반대부딪혀

입력 1997-03-12 08:19업데이트 2009-09-27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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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 권기자] 광주 광산구 지역주민들이 상무신도심 항공기소음 피해를 줄이기 위한 군용기 항로변경에 난색을 표명하고 나섰다. 高在維(고재유)광산구청장과 全良福(전양복)광산구의회의장은 11일 『상무 신도심을 통과하는 기존항로를 광산구방향으로 변경하는데 절대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광산구에는 이미 14만8천명이 거주하고 있고 인근학교수가 26개교에 이르며 수완 선운 운남2지구 등 10만명의 인구유입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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