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U대회 D-1 이모저모]

입력 1997-01-22 20:51수정 2009-09-2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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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張桓壽·安永植기자」 ○…이번 동계U대회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이 갑자기 목표를 종합5위로 하향조정. 당초 종합1위에서 종합3위로 목표를 변경했던 한국선수단은 21일 전주선수촌 본부사무실에서 회의를 열고 이번 대회에서 금5 은2 동3개를 따내 종합 5위를 이룬다며 목표를 또 다시 하향조정한 것. 그 이유는 이전의 목표가 외국선수단에 대한 정보수집 및 분석이 거의 이뤄지지 못한 상태에서 설정됐기 때문. ○…35개국 5백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묵게 될 전주선수촌에는 22일까지 모두 11개국 3백23명의 선수단이 입촌. 현재 전주선수촌에서 선수단 규모가 가장 큰 국가는 85명이 입촌한 일본으로 쇼트트랙팀이 아직 입촌하지 않은 한국(68명)보다 많은 상태. 지난 20일 밤에 입촌한 일본선수단은 각종 식료품과 비품 등을 빠짐없이 챙겨와 철저히 자급자족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 한편 중국선수들은 식사 때마다 선수촌식당에서 장시간 머무르며 왕성한 식욕을 유감없이 발휘. 한편 「입촌1호」인 벨로루시선수단은 가장 매너가 좋은 선수단으로 소문나기도. ○…프리모 네비올로 FISU회장이 22일 오후 4시20분 아내 조안나여사 등과 함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 네비올로회장은 이날 밤 9시경 무주에 도착, 고병우 조직위원장으로부터 대회준비 현황을 들은 뒤 각국 선수단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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