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1997-01-05 20:05수정 2009-09-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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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라 마」 ▼「아파트」 〈MBC 밤8.00〉 나리는 빨리 결혼날짜를 잡자고 서두르고 준하는 결혼을 미루자고 강경하게 말한다. 판은 범수에게 엄마와 화해하지 않으면 홍두네서 결혼을 허락하지 않을 거라고 한다. 난감해진 범수는 귤 한 상자를 사가지고 옥분을 찾아가 대뜸 『우리 사돈합시다』고 말한다. 옥분은 이리저리 말을 돌리다가 『학벌이나 돈보다 화목한 가정이 최고』라며 『그 집은 좀 곤란하다』고 한다. ▼「남자 셋 여자 셋」〈MBC 밤7.05〉 제니의 친구들이 모여 잡담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 그때 누군가 제니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평소 제니의 입술이 예쁘게 생겼다고 말했던 경인이 범인으로 지목된다. 억울한 경인은 누명을 벗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게 되고 결국 동엽과 싸움을 벌인다. 이를 보다 못한 승헌은 자신이 범인이라고 거짓 자백을 한다. ▼「사랑할 때까지」〈KBS1 밤8.30〉 봉섭은 드디어 수술을 받는다. 수술을 담당한 고박사는 은주에게 사실과 다르게 수술결과가 좋다고 말해준다. 결과를 궁금하게 여긴 송씨가 고박사에게 사실을 물어보자 고박사는 봉섭이 1년에서 6개월 정도의 시한부인생임을 알려준다. 회복실로 옮겨져야 할 봉섭이 다시 중환자실로 가게 되자 은주를 비롯한 식구들은 다시 불안해진다. 한편 말룡은 실연당한 순영을 지켜보며 연민의 감정을 느낀다. 「교 양」 ▼「다큐멘터리의 세계―토네이도」〈EBS 밤7.05〉 영화 「트위스터」의 주인공들처럼 토네이도를 쫓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회오리바람의 일종인 토네이도(tornado)는 매년 미국에서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내고 있다. 과학자들은 토네이도가 생기는 원인을 알아내고 토네이도를 영상에 담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기울인다. 워런 페이들리와 그의 친구들은 실패를 거듭한 끝에 결국 토네이도의 위력을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SBS 밤11.00〉 「꿈의 나라 한국에서 배운 절망」편. 외국인 산재 노동자들의 실태를 보여준다. 1년에 3천여명. 지난3년동안 9천여명. 이는 국내에 입국했던 외국인 노동자들 중 산재를 당하고도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출국한 사람들의 추정치다. 이들은 한국이 제삼세계 노동자들을 가장 비인간적으로 대우하는 나라라며 국제사회에 한국을 고발하고 있다. 네팔 방글라데시 필리핀 등 현지취재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한다. ▼「두여자」〈MBC 오전8.10〉 신년초대석 「재계를 움직이는 여성들」 첫회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편. 장회장은 우리나라 1백대 기업의 유일한 여성총수다. 여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거대한 대기업의 어머니가 되기까지의 노력을 들어본다. 얼마전 전국경제인 연합회장으로 추대된 장회장의 남다른 경영철학도 알아본다. 성공을 꿈꾸는 초보 여성 경영인을 위한 장회장의 창업 조언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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