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明雲의사 49주기 추모제 가져

입력 1996-11-18 20:58수정 2009-09-2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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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친일파 외교고문 스티븐스를 저격한 田明雲의사 제49주기 추모제가 18일오후 서울동작동 국립묘지 애국지사묘역에서 黃昌平국가보훈처장 權快福광복회장 광복회원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추모제에서는 田의사가 우국충정을 나라사랑으로 표현한 글에 方基南전서울예전교수가 곡을 붙인 「뎐씨 애국가」가 국방부 군악대에 의해 처음으로 연주됐다. 田의사는 1908년 3월 대한제국 외교고문인 미국인 스티븐스가 일제의 침략활동을 정당화하는 망언을 하자 샌프란시스코에서 그를 저격했다. 〈黃有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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