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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내한 獨IDS社대표 빌헬름 셰어 박사

입력 1996-10-30 20:43업데이트 2009-09-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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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永泰기자」 국경제의 위기상황은 기업의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통해 극복될 수 있습니다』 경영혁신」(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의 권위자 아우구스트 빌헬름 셰어박사(55)는 이른바 「기업 체질 개선」 전문가. 독일의 소프트웨어 및 컨설팅업체 IDS사의 대표로 국내 지식정보기술사와 합작 설립한 「IDS코리아」의 창립 기념 세미나 강연차 내한했다. 는 독일연방정부와 국영기업의 경영혁신을 주도했고 특히 20여권의 저서를 통해 BPR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쌓은 인물. 독일 콜총리의 정보통신 및 과학기술 자문관이면서 자아란트(Saarland)대 정보연구소장과 빈대학석좌교수를 임하고 다. 는 『BPR란 기업경영의 핵심 업무체계를 개선하여 고객의 요구와 시대의 변화에 기업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는 방법론』이라고 요약한다. 기업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중앙정부 등 행정기관에 이르기까지 규모가 큰 조직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는 것. 한국에서도 이미 많은 기업이 BPR를 시도했지만 좋은 방법론이 없는 상황에서 지나치게 짧은 기간안에 효과를 보려고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그는 지적한다. 특히 오랜 경험을 쌓고 성공한 기업일수록 경영혁신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는 이번 방한 기간중 29일 동아일보사 오명사장을 방문한 것을 비롯, 金滿堤포항제철회장 李俊한국통신사장도 만나 공공기관에서의 성공적인 경영혁신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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