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金光午기자」 국립전주박물관은 97동계U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개관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11월 24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고려말 조선초 미술」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국보 제131호인 이성계호적원본 등 국보급 5점과 보물 제1047호인 묘법연화경절본사본 등 보물11점 회화 고문서 도자기 불상 금속공예품 등 모두 2백점이 전시된다.
30일 오후 4시에는 전북도내 여성단체 임직원을 초청해 설명회를 갖고 11월15일에는 박물관 강당에서 한국교원대 鄭永鎬교수를 초청, 「고려말 조선초의 탑과 부도」에 관한 특별강연을 열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불교국가인 고려시대에서 유교국가인 조선시대로 넘어가는 시기를 조명해 정치 사회적 변화가 미술과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