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純一 기자」 김지현(부산외국어대)이 96배드민턴국가대표선발전에서 파죽의 12
연승을 내달리며 단독선두를 굳게 지켰다.
애틀랜타올림픽 여자단식 4강에 올랐던 김지현은 22일 충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단식 풀리그에서 정정희(효성가톨릭대)와 이주현(오리리화장품)을 각각 2대0으
로 제압, 12승째를 챙겼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