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石東彬기자」부산지역 초중고생들은 과외비 사설학원수강료 등 사교육비로
1인당 월평균 5만3천여원씩 연간 5천1백여억원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95년 한햇동안 사설학원수강과 과외 등 교외수강을
하는 부산지역학생은 △초등 40만7천9백10명 △중학 31만4천1백52명 △고교 7만8천6
백63명 등 모두 80만7백25명으로 월평균 4백28억원, 연간 5천1백36억원의 사교육비
가 지출됐다.
학부모가 부담한 1인당 월 평균수강료는 △초등 4만7천5백원 △중학 5만3천7백원
△고교 8만2천6백30원이었다.
그러나 각 학교가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강화를 위해 실시중인 자율학습 등 방
과후 교육활동참여율은 6%선을 밑돌아 학교교육의 정상화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