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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 웨스트햄과 1-1로 비겨…5경기 무패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11 08:08
2026년 2월 11일 0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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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셰슈코 극장 동점골
AP 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5연승까지 닿진 못했지만, 무패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맨유는 11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EPL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리그 5경기 무패(4승1무)를 기록한 맨유는 12승9무5패(승점 45)로 리그 4위를 이어갔다.
후벵 아모림 전 감독 대신 올 시즌까지 지휘봉을 잡은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의 맨유는 직전 라운드까지 4연승을 달렸는데, 이날은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면서 무패를 기록하게 됐다.
6승6무14패(승점 24)가 된 웨스트햄은 강등권 탈출에 실패하면서 18위에 머물렀다.
웨스트햄은 후반 5분 토마시 수첵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1점 차 리드를 잘 지켜 승리하는 듯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에 동점골을 내줬다.
맨유 공격수 베냐민 셰슈코는 후반 51분 브라이언 음뵈모의 패스를 받아 극적 동점 득점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전 소속팀인 EPL 토트넘은 뉴캐슬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
리그 8경기 무승으로 7승8무11패(승점 29)가 된 토트넘은 16위에 그쳤다.
10승6무10패(승점 36)의 뉴캐슬은 10위에 자리했다.
토트넘은 전반 50분 말릭 티아우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9분 아치 그레이의 득점으로 승부의 균형을 바로잡았다.
그러나 4분 뒤 제이콥 램지에게 결승골을 내주면서 무너졌다.
또 첼시는 리즈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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