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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아시아컵 4강 진출…말레이 5-0 완파, 조 2위 통과
뉴스1
입력
2025-09-09 08:40
2025년 9월 9일 0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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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천은비 멀티골 활약…10일 인도와 맞대결
한국 여자 하키가 아시아컵 조별리그서 말레이시아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대한하키협회 제공)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이 아시아컵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8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11회 여자하키 아시아컵 대회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5-0으로 제압했다.
한국은 주장 천은비가 2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김은지와 정다빈(이상 평택시청), 조혜진(아산시청)이 각각 1골씩 득점했다.
조별리그를 2승 1패로 마친 한국은 중국(3승)에 이어 조 2위로 4강에 올랐다. 아울러 2위부터 5위까지 주어지는 2026년 월드컵 예선 출전권도 확보했다.
총 8개국이 출전한 아시아컵 4강전은 A조와 B조 1, 2위 팀이 합류해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한다.
B조에서는 인도(2승 1패)와 일본(2승 1패)이 4강에 합류했다. 한국은 오는 10일 인도와 첫 경기를 치른다.
직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여자 하키는 1999년 이후 2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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