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벼락 세리머니

  • 동아일보


조 에이델(LA 에인절스)이 13일 지역 라이벌 LA 다저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안방경기에서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친 뒤 음료수 세례를 받고 있다. 에인절스는 이날 7-6 역전승을 거두고 올해 맞대결 5전 전승을 이어갔다.

#조 에이델#LA 에인절스#LA 다저스#메이저리그#미국프로야구#끝내기 안타#음료수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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