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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스하키, 중국 2-1 격파…IIHF 세계선수권 2연승 질주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29 05:12
2025년 4월 29일 05시 12분
입력
2025-04-29 05:11
2025년 4월 29일 0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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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김상욱 2골 맹활약
한국, 2부 리그 승격 도전
ⓒ뉴시스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크로아티아에 이어 중국을 꺾고 202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에서 2연승을 질주했다.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8일(한국 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중국과의 대회 2차전에서 2-1로 이겼다.
‘승점 6’ 한국(2승·7득점 3실점)은 동률의 에스토니아(12득점 3실점), 리투아니아(6득점 0실점)에 골득실에 밀린 3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지난해 ▲헝가리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루마니아 ▲일본과 경쟁한 디비전1 그룹A(2부 리그)에서 최하위에 머물며 디비전1 그룹B로 강등됐다.
오는 29일 스페인과 3차전, 5월1일 에스토니아와 4차전, 5월2일 리투아니아와 5차전을 치러 1위에 올라야 디비전1 그룹A로 승격한다.
두 팀은 헛심 공방 끝에 득점 없이 1피리어드를 끝냈다.
승부처는 2피리어드였다.
중국은 2피리어드 1분50초 왕 징이 넣은 선제골로 먼저 앞섰다.
한국은 2피리어드 6분38초 이승재(연세대)와 강윤석(HL안양)을 거친 뒤 주장 김상욱(HL안양)이 기록한 동점골로 반격했다.
김상욱은 2피리어드 18분29초 신상훈(자글레비에 소스노비에츠), 강윤석과 합작품을 만들어 멀티골이자 역전골을 터뜨렸다.
중국은 3피리어드에 12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결실을 보지 못했다.
결국 한국은 중국을 2-1로 꺾고 대회 2연승을 질주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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