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NC ‘내야의 핵’ 김휘집 “내 실력보다 과분한 사랑…올해 더 잘하겠다”
뉴스1
업데이트
2025-01-05 11:48
2025년 1월 5일 11시 48분
입력
2025-01-05 11:47
2025년 1월 5일 1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시즌 트레이드로 NC 이적…커리어 하이 달성
“NC 팬들이 자부심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
NC 김휘집. 2025.1.3 뉴스1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데 과분한 관심과 사랑을 받았네요.”
NC 다이노스 주전 내야수 김휘집(23)은 바쁜 비시즌을 보내고 있다. 개인 훈련뿐만 아니라 야구 관련 행사에 초청돼 연사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달엔 한국야구학회에서 개최한 겨울 학술대회에 참석했고, 오는 7일에는 대전에서 열리는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무대에 올라 아마추어 선수와 프로 선수의 차이점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근 창원NC파크에서 만난 김휘집은 “주말마다 이런저런 행사를 다녔다. 야구 실력에 비해 많이 돌아다니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나 역시 야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 (큰 관심을 받다 보니) 올해는 야구를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커졌다”고 덧붙였다.
김휘집은 지난 시즌 다양한 경험을 했다. 트레이드로 팀을 옮겼고, 시즌 종료 후에는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돼 프리미어12를 소화했다.
지난해가 커리어의 변곡점이었다면, 올해는 NC 선수로 완벽히 자리 잡는 시즌이 될 전망이다.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7회초 무사 3루 상황 NC 김휘집이 타점을 올리는 안타를 치고 있다. 2024.6.18 뉴스1
김휘집은 “NC 소속으로 처음 스프링 캠프에 간다. 힘들기도 하겠지만 그만큼 선수들과 많이 친해질 수 있는 기회다. 캠프를 다녀오면 비로소 팀에 완벽히 적응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휘집은 지난 시즌 1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8, 16홈런, 7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47의 성적을 냈다.
리그 정상급 성적은 아니지만 프로 데뷔 후 커리어 하이를 찍으면서 새 시즌에 대한 기대를 심어줬다.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도 쳤고, 장타율도 처음으로 4할 이상(0.410)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뽐냈다.
정규 시즌에 국제대회까지 소화하느라 쉴 틈이 없었지만 김휘집은 일찌감치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그는 “대표팀 다녀와서 하루 쉬고 바로 훈련을 시작했다. 비시즌 훈련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한 단계 도약을 위해 훈련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김휘집은 “지난 시즌을 뛰면서 한계를 명확히 느꼈다. 체력을 키우기 위해 웨이트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고, 기술적으로는 (타격 폼 등) 메커니즘에 변화를 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1루 주자 NC 김휘집이 NC 서호철의 3루타때 홈으로 쇄도해 득점하고 있다. 2024.9.24 뉴스1
이어 “겉으로 티가 안 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바뀐 훈련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 캠프와 시범 경기에서 바뀐 부분이 잘 나타나는지 확인하면서 시즌 때 어떻게 응용해야 할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정체되지 않고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는 게 김휘집의 철학이다.
그는 “결과가 잘 안나오면 초조해질 수도 있지만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일관성 있게 밀고 나가는 게 올해 목표”라면서 “NC에 와서 많은 응원을 받았다. 그분들이 NC 팬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새 시즌 각오를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연, 유명 의사 남편 화제되자 “축복 소중히 간직”
2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3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4
없어서 못파는 ‘슈퍼 호황’ 반도체… 머스크는 173조 공장 짓는다
5
‘막내아들 5살’ 김용건, 팔순 됐다…며느리 황보라 “축하드려요”
6
“팔·다리 잃고도 다시 운동 시작” 보디빌딩 무대 오른 30대 남성
7
‘尹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
8
“고혈압 치료? 요즘 세계는 더 빨리, 더 엄격하게 하라고 권장”[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9
“국민성장펀드 파격 稅혜택” 은행 판매 시작하자마자 오픈런
10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1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2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3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4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5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6
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엄지 척’…與 유세현장 깜짝 등장
7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8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국힘 “명백한 선거개입”
9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10
삼성, 협력사·지역사회에도 특별보상…노동장관 “명시 요구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연, 유명 의사 남편 화제되자 “축복 소중히 간직”
2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3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4
없어서 못파는 ‘슈퍼 호황’ 반도체… 머스크는 173조 공장 짓는다
5
‘막내아들 5살’ 김용건, 팔순 됐다…며느리 황보라 “축하드려요”
6
“팔·다리 잃고도 다시 운동 시작” 보디빌딩 무대 오른 30대 남성
7
‘尹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
8
“고혈압 치료? 요즘 세계는 더 빨리, 더 엄격하게 하라고 권장”[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9
“국민성장펀드 파격 稅혜택” 은행 판매 시작하자마자 오픈런
10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1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2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3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4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5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6
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엄지 척’…與 유세현장 깜짝 등장
7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8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국힘 “명백한 선거개입”
9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10
삼성, 협력사·지역사회에도 특별보상…노동장관 “명시 요구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친미 동맹국엔 미군 증원… “거래적 안보관 불확실성 키워”
해운대 모래축제서 ‘해녀상’ 훼손한 70대…결국 작품 철거
“고혈압 치료? 요즘 세계는 더 빨리, 더 엄격하게 하라고 권장”[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