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 콜롬비아에 0-1로 져 U-20 여자월드컵 8강 좌절
뉴시스(신문)
입력
2024-09-12 12:39
2024년 9월 12일 12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성인월드컵서 한국 울렸던 카이세도에 또 당해
ⓒ뉴시스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개최국 콜롬비아에 막혀 ‘2024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 8강 진출이 좌절됐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U-20 여자대표팀은 12일(한국시각) 콜롬비아 칼리의 파스쿠알 게레로 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대회 16강전에서 0-1로 졌다.
이로써 2014년 캐나다 대회 이후 10년 만에 8강에 도전했던 한국은 16강에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D조에서 1승 1무 1패로 3위(승점 4)에 오르며 16강에 올랐다.
참가국이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늘어난 이번 대회는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와 조 3위 6개국 중 성적이 좋은 4개국이 16강에 진출했다.
박윤정호는 지난 2일 나이지리아에 0-1로 지고 5일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긴 뒤 8일 독일을 1-0으로 꺾고 D조 3위를 차지했다.
조 3위 6개 팀 중 3번째로 좋은 성적을 기록한 한국은 극적으로 16강 티켓을 따냈다.
하지만 토너먼트 첫판인 16강전에서 개최국 콜롬비아를 넘지 못하고 16강에서 짐을 싸게 됐다.
한국의 이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은 2010년 3위다. 당시 3~4위전에서 콜롬비아를 1-0으로 눌렀었다.
2012년과 2014년 대회는 모두 8강에서 탈락했고, 2016년과 2022년엔 조별리그를 넘지 못했다.
반면 개최국 자격으로 통산 3번째 U-20 여자월드컵 본선에 나선 콜롬비아는 2022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주장’ 전유경(위덕대)을 중심으로 박수정(울산과학대), 홍채빈(고려대)로 공격 삼각 편대를 꾸렸다.
중원은 강은영(대덕대), 배예빈, 김신지(이상 위덕대)가 맡고 포백 수비는 최은형(고려대), 남승은(오산정보고), 엄민경(위덕대), 양다민(울산과학대)이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우서빈(위덕대)이 꼈다.
한국은 조별리그를 일찍 마쳐 하루 더 쉰 콜롬비아를 상대로 선전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에도 대등한 흐름을 이어갔다.
하지만 후반 19분 상대의 측면 침투를 막지 못하고 실점했다.
측면을 돌파한 신티아 카베사스의 전진패스를 받은 린다 카이세도가 한국 골키퍼 우서빈과의 일대일 찬스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지난해 성인월드컵 때 한국과 조별리그 맞대결에서 골을 넣어 콜롬비아의 2-0 승리를 이끌었던 카에세도는 이번에도 한국을 울렸다.
반격에 나선 한국은 콜롬비아 골문을 두드렸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조혜영(광양여고), 최한빈(고려대)에 이어 정유진(위덕대) 등을 투입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2
‘설상가상’ 트럼프, 관세 패소에 휴전도 흔들
3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4
주가 올라도 지갑 안 열리는 이유[횡설수설/김재영]
5
美는 주사 대신 알약으로 살 빼는데… 韓 비만 환자 “우리는 언제”
6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7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8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9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10
이란 “송곳니 드러낸 사자, 웃는다고 생각 마라”…美에 경고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10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2
‘설상가상’ 트럼프, 관세 패소에 휴전도 흔들
3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4
주가 올라도 지갑 안 열리는 이유[횡설수설/김재영]
5
美는 주사 대신 알약으로 살 빼는데… 韓 비만 환자 “우리는 언제”
6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7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8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9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10
이란 “송곳니 드러낸 사자, 웃는다고 생각 마라”…美에 경고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10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앙일보, ‘M&A 매각설’ 유포자 고소… 중앙그룹, 차입금 부담에 중앙일보-JTBC 사옥 매각 추진
“러브버그 올해도 대발생 가능성… 전쟁 시작”
3개 국어-경력직에 “무급, 공연관람 제공”…우즈, 스태프 구인 논란 사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