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신태용의 인니, 이라크에 0-2 패배…김상식호 베트남은 데뷔전 승리
뉴시스
업데이트
2024-06-07 01:04
2024년 6월 7일 01시 04분
입력
2024-06-07 01:03
2024년 6월 7일 0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선제골 내준 뒤 퇴장 변수로 무너져
베트남은 필리핀에 3-2 극적 역전승
최종전 결과 따라 희비 갈릴 예정
ⓒ뉴시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가 이라크와의 중요한 일전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선제골을 허용한 이후, 후반 중반에 나온 퇴장 변수까지 겹쳐 승점을 획득하지 못했다.
인도네시아는 6일 오후 6시(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5차전에서 0-2로 패배했다.
F조 2위인 인도네시아에 이날 경기는 아주 중요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4전 전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라크와의 간격을 좁히는 건 물론, 3위로 추격 중인 베트남과의 차이를 벌릴 수 있었던 까닭이다.
복수 인도네시아 매체에 따르면 신태용 감독이 스트레스로 병원에 다녀올 정도로 압박감을 받는 매치업이었다.
상태가 호전된 신 감독은 이날 경기 짜임새 있는 전략으로 이라크전 승점 3 사냥에 나섰으나, 결과를 얻지 못했다.
인도네시아는 전반전 분위기를 주도했으나, 결정력이 아쉬웠다.
오히려 선제골은 이라크의 몫이었다. 후반 8분 저스틴 허브너가 페널티박스 안 핸드볼 반칙을 범했고, 후반 9분 키커로 나선 아이멘 후세인이 승부의 균형을 깼다.
동점골이 필요한 인도네시아는 후반 14분 조르디 아마트가 위험한 반칙을 범해 퇴장당하는 변수를 맞았다.
이후 인도네시아는 균형을 잃었다. 후반 28분 또 한 차례 페널티킥을 내줬다.
키커로 나선 후세인이 이번 페널티킥은 실패했으나, 후반 44분 알리 자심이 추가 득점으로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인도네시아는 이날 경기 패배에도 3위 베트남과 4위 필리핀의 결과에 따라 최종 예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김상식 감독의 데뷔전을 가진 베트남이 극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기회는 미뤄졌다.
김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이날 오후 9시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F조 5차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베트남은 후반 17분 파트릭 라이셸트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펼치는 듯했다.
그러나 응우옌 티엔 린이 후반 20분 동점골에 이어 후반 31분에는 역전골까지 넣었다.
승리가 가까워진 분위기였으나, 후반 44분 케빈 잉그레소가 동점골을 넣으며 위기를 맞았다.
포기하지 않고 상대 골망을 노리던 베트남은 극적인 결승골을 넣었다. 후반 50분에 나온 팜뚜언하이의 득점으로 승점 3을 추가했다.
이날 승리로 3위 베트남은 승점 6이 됐다. 2위 인도네시아(승점 7)와의 격차를 승점 1 차이로 좁히면서 극적인 반전 가능성을 살렸다.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에서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이후 약 1년 만에 현장으로 돌아온 김 감독은 데뷔전에서 첫 승을 거두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베트남은 신임 사령탑의 데뷔전 승리뿐 아니라 7연패 탈출에도 성공했다.
신 감독의 인도네시아는 오는 11일 홈에서 필리핀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고, 김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은 12일 이라크 원정으로 2차 예선을 마친다.
현재 순위와 경기 장소, 상대 전력 등을 고려하면 인도네시아의 최종 예선 진출 가능성이 높지만, 김 감독이 부임한 베트남이 어떤 결과를 낼지 관심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2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3
“한밤 젊은부부가 싹둑”…수원 핫플 ‘파란대문장미’ 털렸다
4
前연인 집 창문 뜯고 침입해 성폭행한 교수 “우리땐 낭만”…판사 “뻔뻔” 질타
5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6
32강 가는 길도 ‘경우의 수’ 신세
7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축협 개혁해야”
8
함익병 “34세부터 부자로 살아, 365일 쉬지 않고 10년 살았다”
9
정희용 “與 법사위장 집착, 李 재판 취소 힘들까봐 그런 것”
10
황인범, 남아공에 “예의 지켜라”…경기후 무슨일이?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5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8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9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10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2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3
“한밤 젊은부부가 싹둑”…수원 핫플 ‘파란대문장미’ 털렸다
4
前연인 집 창문 뜯고 침입해 성폭행한 교수 “우리땐 낭만”…판사 “뻔뻔” 질타
5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6
32강 가는 길도 ‘경우의 수’ 신세
7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축협 개혁해야”
8
함익병 “34세부터 부자로 살아, 365일 쉬지 않고 10년 살았다”
9
정희용 “與 법사위장 집착, 李 재판 취소 힘들까봐 그런 것”
10
황인범, 남아공에 “예의 지켜라”…경기후 무슨일이?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5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8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9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10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교학점제 안착-기초학력 보장-AI 인재 양성”… 내년 교사 계획보다 1000명 늘린다
구름에 미리 뿌린 비 씨앗, 허리케인 경로를 바꿨다
與 “헌법 개정 통해 선관위 해체…명칭·구성 방식 변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