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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인니, 이라크에 0-2 패배…김상식호 베트남은 데뷔전 승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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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1:04
2024년 6월 7일 01시 04분
입력
2024-06-07 01:03
2024년 6월 7일 0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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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내준 뒤 퇴장 변수로 무너져
베트남은 필리핀에 3-2 극적 역전승
최종전 결과 따라 희비 갈릴 예정
ⓒ뉴시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가 이라크와의 중요한 일전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선제골을 허용한 이후, 후반 중반에 나온 퇴장 변수까지 겹쳐 승점을 획득하지 못했다.
인도네시아는 6일 오후 6시(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5차전에서 0-2로 패배했다.
F조 2위인 인도네시아에 이날 경기는 아주 중요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4전 전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라크와의 간격을 좁히는 건 물론, 3위로 추격 중인 베트남과의 차이를 벌릴 수 있었던 까닭이다.
복수 인도네시아 매체에 따르면 신태용 감독이 스트레스로 병원에 다녀올 정도로 압박감을 받는 매치업이었다.
상태가 호전된 신 감독은 이날 경기 짜임새 있는 전략으로 이라크전 승점 3 사냥에 나섰으나, 결과를 얻지 못했다.
인도네시아는 전반전 분위기를 주도했으나, 결정력이 아쉬웠다.
오히려 선제골은 이라크의 몫이었다. 후반 8분 저스틴 허브너가 페널티박스 안 핸드볼 반칙을 범했고, 후반 9분 키커로 나선 아이멘 후세인이 승부의 균형을 깼다.
동점골이 필요한 인도네시아는 후반 14분 조르디 아마트가 위험한 반칙을 범해 퇴장당하는 변수를 맞았다.
이후 인도네시아는 균형을 잃었다. 후반 28분 또 한 차례 페널티킥을 내줬다.
키커로 나선 후세인이 이번 페널티킥은 실패했으나, 후반 44분 알리 자심이 추가 득점으로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인도네시아는 이날 경기 패배에도 3위 베트남과 4위 필리핀의 결과에 따라 최종 예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김상식 감독의 데뷔전을 가진 베트남이 극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기회는 미뤄졌다.
김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이날 오후 9시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F조 5차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베트남은 후반 17분 파트릭 라이셸트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펼치는 듯했다.
그러나 응우옌 티엔 린이 후반 20분 동점골에 이어 후반 31분에는 역전골까지 넣었다.
승리가 가까워진 분위기였으나, 후반 44분 케빈 잉그레소가 동점골을 넣으며 위기를 맞았다.
포기하지 않고 상대 골망을 노리던 베트남은 극적인 결승골을 넣었다. 후반 50분에 나온 팜뚜언하이의 득점으로 승점 3을 추가했다.
이날 승리로 3위 베트남은 승점 6이 됐다. 2위 인도네시아(승점 7)와의 격차를 승점 1 차이로 좁히면서 극적인 반전 가능성을 살렸다.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에서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이후 약 1년 만에 현장으로 돌아온 김 감독은 데뷔전에서 첫 승을 거두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베트남은 신임 사령탑의 데뷔전 승리뿐 아니라 7연패 탈출에도 성공했다.
신 감독의 인도네시아는 오는 11일 홈에서 필리핀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고, 김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은 12일 이라크 원정으로 2차 예선을 마친다.
현재 순위와 경기 장소, 상대 전력 등을 고려하면 인도네시아의 최종 예선 진출 가능성이 높지만, 김 감독이 부임한 베트남이 어떤 결과를 낼지 관심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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