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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택배 크로스’로 시즌 2호 도움…PSG, 메스에 3-1 승
뉴시스
업데이트
2023-12-21 08:10
2023년 12월 21일 08시 10분
입력
2023-12-21 08:02
2023년 12월 21일 0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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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생일날 멀티골로 자축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축구 국가대표 차세대 간판 이강인이 택배 크로스로 시즌 2호 도움을 올렸다.
이강인은 2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FC메스와의 2023~2024시즌 리그1 17라운드 홈경기에서 0-0 상황이던 후반 4분 비티냐의 선제골을 도왔다.
이강인이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왼발로 올린 정확한 크로스를 쇄도하던 비티냐가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차 넣었다.
시즌 2호 도움을 추가한 이강인은 올 시즌 공격 포인트를 2골 2도움으로 늘렸다.
이강인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1골 2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1골을 기록 중이다.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후반 47분 곤살로 하무스와 교체됐다.
이강인의 도움으로 균형을 깬 PSG는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골을 추가해 3-1로 승리했다.
12경기 무패(10승2무)를 이어간 PSG는 리그 선두(승점 40)를 유지했다. 2위 니스(승점 35)와는 승점 5점 차다.
메스는 14위(승점 16)에 머물렀다.
이강인과 비티냐의 합작골로 앞서간 PSG는 후반 15분 음바페의 오른발 슛으로 2-0을 만들었다.
후반 27분 상대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후반 38분 음바페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쐐기를 박았다.
생일날 멀티골에 성공한 음바페는 시즌 18골로 리그 득점 랭킹 1위를 달렸다.
한편 올해 PSG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 이강인은 짧은 휴식을 취한 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에 합류해 내년 1~2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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