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롤러스케이팅 이예림, 1000m 스프린트서 동…13년 만에 메달
뉴시스
업데이트
2023-10-01 13:05
2023년 10월 1일 13시 05분
입력
2023-10-01 13:04
2023년 10월 1일 13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여자 롤러스케이팅 첫 메달
한국 롤러스케이트 국가대표 이예림(청주시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여자 스프린트 10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예림은 1일 오전(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8초750초를 기록하며 3위를 기록했다.
1분38초518초를 달성한 대만 리멍추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1분38초712초를 기록한 류이수안이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이예림은 그 뒤를 이으며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예림은 경기 시작부터 2위를 달렸지만 마지막 바퀴에서 추월을 허용하며 아쉽게 3위를 기록했다.
한국으로서는 13년 만에 나온 여자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팅 메달이다. 지난 2010 광저우 대회 때 우효숙, 안이슬의 금메달 이후 이예림이 처음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외교부, 주중 한-일 공사 초치해 대만문제 항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분당-일산 등 재건축, 최대 4만채 연내 지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이유종]한국 피부과 찾는 日여성들… 외국인환자 더 오게 하려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