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서창완·이지훈, 근대5종 세계선수권 남자 계주 동메달 획득
뉴스1
업데이트
2023-08-23 10:57
2023년 8월 23일 10시 57분
입력
2023-08-23 10:57
2023년 8월 23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근대5종 세계선수권 남자 계주에서 동메달을 합작한 서창완과 이지훈 (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서창완(전남도청)과 이지훈(한국토지주택공사)이 2023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주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다.
서창완과 이지훈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바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계주 경기에서 이집트, 헝가리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서창완과 이지훈은 첫 종목인 펜싱 종목에서 18승을 거둬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승마 종목에서는 272점으로 10위에 그쳤으나 수영 종목에서 3위에 오르며 순위를 끌어 올렸다.
둘은 레이저런(사격+육상 복합종목)을 3위로 출발했고 총점 1462점으로 이집트(1467점), 헝가리(1463점)에 이어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여자 계주에서는 김세희(BNK저축은행)와 성승민(한국체대)이 출전했으나 9위에 머물며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승마 종목에서 낙마해 포인트를 얻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한편 근대5종 개인전 결선은 현지시간으로 27일부터 열린다. 서창완, 이지훈을 포함해 전웅태(광주시청), 정진화(LH)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신 자수해줘” 경찰, 김호중 통화 녹취 확보…형량 가중되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신광영]“안 쓰는 도로 팝니다” 세수 급감한 지자체들의 고육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北정찰위성, 러 기술지원 신형엔진 썼다가 실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