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中 공안 조사’ 손준호 측 “승부조작 아닌 뇌물혐의…청탁 이유도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3-05-16 10:06
2023년 5월 16일 10시 06분
입력
2023-05-16 09:45
2023년 5월 16일 09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준호가 2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11.22/뉴스1
중국 프로축구 산둥 타이산에서 뛰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31)가 공안의 조사를 받고 있다. 현지 매체는 승부조작과 관련된 것이라 추측성 기사를 내고 있는데, 뇌물 혐의인 것으로 파악됐다.
손준호의 에이전트는 16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주중 한국 영사에게 확인한 바로는 손준호는 승부조작이 아닌 뇌물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6일 영사가 손준호를 면회할 예정이다. 면담이 끝나면 어떠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는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시나닷컴 등은 “손준호가 12일부터 공안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며 “최근 팀 내 벌어진 승부조작 관련으로 보인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날 손준호의 에이전트는 “처음에는 어떠한 내용으로 인해 조사를 받았는지 확인되지 않았으나 영사로부터 뇌물 혐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산둥은 최근 하오웨이 감독 등이 승부조작 혐의에 연루돼 체포되고 일부 선수가 같은 혐의로 잡혀가는 등 홍역을 앓고 있다.
손준호 측 관계자는 선수에게 제기된 뇌물 혐의에 대해서도 고개를 저었다.
그는 “손준호는 실력을 인정받아 산둥에 왔으며 좋은 성과를 내 연장 계약도 맺었다”면서 “누군가에게 무엇을 부탁하기 위해 뇌물을 건넬 이유가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만약 승부조작 혐의라고 하면 자의든 타의든 의심받을 행동이 보였을 수도 있다”고 전제한 뒤 “하지만 뇌물 혐의라면 오히려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그렇게 행동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손준호는 지난 2021년 전북 현대를 떠나 산둥으로 이적, 그해 슈퍼리그 우승과 중국축구협회 CFA컵 2년 연속 우승에 힘을 보탰다.
손준호는 2020년 전북의 우승을 이끌며 K리그1 최우수선수(MVP)에 뽑혔으며 지난해 열린 카타르 월드컵에도 출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4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5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6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7
[속보]1차 회담 마친 밴스 “이란, IAEA 핵사찰단 접근 허용”
8
‘오토파일럿’ 켠 테슬라, 주택으로 돌진…美 70대女 사망
9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10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7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8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9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10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4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5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6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7
[속보]1차 회담 마친 밴스 “이란, IAEA 핵사찰단 접근 허용”
8
‘오토파일럿’ 켠 테슬라, 주택으로 돌진…美 70대女 사망
9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10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7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8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9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10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기 구리서 ‘땅 꺼짐’…50대 남성, 자력 탈출
백해룡, ‘세관 마약밀수 연루 의혹’ 수사기록 개인 블로그에 공개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모기 물린뒤 발열땐 병원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