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IA, ‘발야구’ LG 상대 진기록…역대 7번째 삼중도루
뉴시스
입력
2023-04-30 10:44
2023년 4월 30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IA 타이거즈가 이번 시즌 ‘뛰는 야구’를 앞세우는 LG 트윈스 앞에서 진기한 기록을 써냈다. 바로 삼중도루다.
KIA는 지난 2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질주한 KIA는 11승 11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을 회복했다.
5-0으로 앞서가던 KIA는 7회말 김대유, 최지민이 흔들리면서 대거 3점을 내줬다. 2점차의 근소한 리드를 지키던 KIA는 9회초 기막힌 주루 플레이 덕분에 쐐기점을 뽑는데 성공했다.
KIA는 9회초 김선빈, 최형우의 연속 안타와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볼넷으로 1사 만루를 일궜다. 후속 이창진이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2사 만루가 됐다.
진풍경은 이어진 한승택 타석 때 연출됐다.
LG 투수 함덕주가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를 던지기 위해 세트포지션을 잡았다.
이때 3루에 있던 김규성이 거침없이 홈으로 내달렸다. 함덕주와 LG 포수 박동원 모두 김규성이 홈으로 질주하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김규성이 홈에 다다랐을 때 함덕주가 급히 공을 던졌지만, 이미 홈에 도착한 김규성의 몸을 맞고 뒤로 빠졌다.
김규성이 홈으로 내달리는 사이 1, 2루에 있던 소크라테스와 이우성도 2, 3루로 나아갔다.
단독 홈스틸로 보였던 이 장면은 삼중도루로 인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기록원은 공식야구규칙 5.06 주루 8항 ‘정규의 투구가 득점하려는 주자에게 닿았을 때 모든 주자는 진루한다’를 근거로 삼중도루로 확정했다.
KBO 관계자는 “함덕주의 투구가 김규성의 몸에 맞아 뒤로 빠지기 전에 1, 2루 주자가 뛰기 시작했다고 판단해 기록원이 도루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삼중도루는 42년째를 맞은 KBO리그 역사에서 이날 KIA에 앞서 단 6번 밖에 없었던 진기록이다.
KIA는 2014년 7월 16일 LG 트윈스가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6회에 기록한 이후 9년 만에 삼중도루에 성공했다.
LG 트윈스는 이번 시즌 ‘발야구’를 앞세우는 팀이다. LG는 올 시즌 팀 도루 39개로 이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25개로 2위인 NC 다이노스와 격차도 크다.
도루 성공률은 60.9%로 꼴찌지만, 도루 시도가 64회로 10개 구단 중 압도적인 1위다. 2위인 NC 다이노스(37회)보다 도루 시도가 두 배 가까이 많다.
하지만 29일 경기에서만큼은 KIA가 허를 찌르는 발야구로 한 방 먹였다.
KIA는 9회 삼중도루를 포함해 이날 무려 6개의 도루를 성공하며 LG 내야진을 흔들었다. LG는 이날 도루를 한 개도 성공하지 못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2
주독미군 감축 시사 트럼프 “망가진 獨내부나 신경써라”
3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4
[사설]서울 아파트 임대차 중 월세가 절반… 걱정되는 과속 부작용
5
모즈타바 “적대세력의 호르무즈 이용 차단하는 새 규칙 시행”
6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7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8
헤그세스 부인 6만원대 中드레스 논란…“美 우선이라더니”
9
[사설]與, 李 사건 특검에 공소 취소권… 어디까지 가려 하나
10
‘추락-화재’ 의왕 아파트 내부서 아내 시신과 유서 발견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2
주독미군 감축 시사 트럼프 “망가진 獨내부나 신경써라”
3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4
[사설]서울 아파트 임대차 중 월세가 절반… 걱정되는 과속 부작용
5
모즈타바 “적대세력의 호르무즈 이용 차단하는 새 규칙 시행”
6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7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8
헤그세스 부인 6만원대 中드레스 논란…“美 우선이라더니”
9
[사설]與, 李 사건 특검에 공소 취소권… 어디까지 가려 하나
10
‘추락-화재’ 의왕 아파트 내부서 아내 시신과 유서 발견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DBR 인사이트]리드타임 격차, 동네 카페가 두쫀쿠 승자인 이유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또 제동… 금감원, 신고서 2차 정정 요구
종합특검 “檢총장 대행이 수사 방해” 징계 요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