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은퇴식서 눈시울 붉힌 김광석 “등번호 3번이 좋은 번호로 기억되길”
뉴스1
업데이트
2023-04-22 20:33
2023년 4월 22일 20시 33분
입력
2023-04-22 20:32
2023년 4월 22일 2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광석의 은퇴식(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김광석(40)이 정든 그라운드를 뒤로 하고 축구화를 벗었다.
김광석은 22일 인천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과 수원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8라운드 킥오프에 앞서 은퇴식을 가졌다.
김광석은 연습생 신분으로 시작해 2002년부터 21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451경기 11골5도움을 기록한 K리그의 전설이다.
은퇴식에서 가족과 함께 시축을 하는 김광석(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김광석은 도열한 양 팀 선수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가족과 함께 입장, 인천 구단이 마련한 특별 영상을 감상하고 전달수 인천 대표이사와 조성환 인천 감독으로부터 기념 선물을 받았다.
이어 김광석의 전 소속 팀 포항 스틸러스의 레전드 최순호 현 수원FC 단장이 직접 꽃다발을 건네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팬들은 김광석을 상징하는 ‘등번호 3번’ 풍선을 흔들었다.
김광석은 “20년 동안 그라운드에서 싸운 김광석”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아무것도 아닌 선수를 이렇게 기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내가 달았던) 등번호 3번을 기분 좋은 번호로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광석(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편 김광석은 은퇴식에 앞서 경기장 내에서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했다.
인천 관계자는 “많은 팬들이 오실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도 더 많은 팬들이 관심과 응원을 주셨다. 줄이 워낙 길어 은퇴식 행사 참석에 늦을 뻔했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20년의 선수 생활을 매듭지은 김광석은 인천의 스카우트로 활동, 제2의 축구인생을 시작한다.
(인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4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5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6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7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8
“비데 공장 다니던” 류승룡·유해진 30년 만에 나란히 ‘백상’ 대상
9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10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4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5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6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7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8
“비데 공장 다니던” 류승룡·유해진 30년 만에 나란히 ‘백상’ 대상
9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10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흑백’ 트럼프와 ‘컬러’ 김정은…다른 色에 같은 권력욕[청계천 옆 사진관]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속보]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