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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침묵’ 바르셀로나, 지로나 0-0 무승부
뉴시스
업데이트
2023-04-11 07:43
2023년 4월 11일 07시 43분
입력
2023-04-11 07:42
2023년 4월 11일 0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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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가 지로나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푸누에서 치러진 2022~2023시즌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지로나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직전 레알마드리드와의 코파델레이(국왕컵) 맞대결에서 0-4로 완패했던 바르셀로나는 지로나와 무승부를 거두며 2경기째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리그에선 5연승에 실패했다.
하지만 올 시즌 28경기에서 23승3무2패(승점 72)를 기록,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59)에 승점 13점 앞선 선두를 유지했다.
지로나는 이날 무승부로 최근 리그 3경기째 무패(1승2무)가 됐다.
승점 35(9승8무11패)인 지로나는 리그 11위에 자리했다.
바르셀로나는 세계적인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안수파티, 하피냐 등과 선발로 출전했으나 지로나의 골문을 여는 데 실패했다.
오히려 지로나의 몇 차례 역습에 위기를 맞기도 했다.
계속해서 지로나 골문을 두드린 바르셀로나는 후반 막판 레반도프스키가 문전에서 기회를 잡았으나, 힐킥이 수비에 막히면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득점에 실패한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 17골로 정규리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카림 벤제마(레알마드리드·14골)와는 3골 차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16일 헤타페 원정길에 나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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