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축구보다 골프가 좋았던 베일, PGA 대회 출전한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25 10:05
2023년 1월 25일 10시 05분
입력
2023-01-25 10:05
2023년 1월 25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골프 사랑으로 유명한 전직 축구 선수 가레스 베일(34)이 미국프로골프(PGA) 대회에 출전한다.
베일은 지난 24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서 “다음달 초에 열리는 AT&T페블비치프로암에서 경기를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다음달 3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에서 열릴 PGA투어 AT&T페블비치프로암 대회는 프로 골프 선수 156명과 아마추어 156명이 짝을 이뤄 출전하는 대회다.
레알마드리드 등에서 활약하며 최정상급 기량을 선보였던 베일은 지난 10일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카타르월드컵에서 조국 웨일스의 60년 만의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베일은 은퇴 선언 당시 “앞으로 내 인생의 다음 단계를 기대하며 나아가겠다”고 밝혔고 골프 선수로서 행보를 시사했다.
베일은 골프를 즐긴 것으로 유명했다. 레알마드리드 시절 부상 등으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을 때도 베일은 골프장을 드나들어 팬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장쑤성 당서기 6월 방한… 고위급 교류 주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위독한 상태였다”…심장질환 4세 아이, 300km 날아온 의료진이 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신광영]유튜브 보는 게 독서가 될 수 없는 이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