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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핸드볼, 세계선수권 1차전서 헝가리에 27-35 패배
뉴스1
업데이트
2023-01-13 08:21
2023년 1월 13일 08시 21분
입력
2023-01-13 08:20
2023년 1월 13일 0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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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헝가리의 경기 모습(대한핸드볼협회 제공)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국제핸드볼연맹(IHF) 제28회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서 패했다.
한국은 13일(한국시간) 스웨덴 크리스티안스타드에서 열린 헝가리와의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27-35로 졌다.
한국은 하태현, 강전구, 박세웅이 각각 5골씩 넣으며 제 몫을 다했고 골키퍼 김동욱이 10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선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날 한국은 강호 헝가리를 맞아 전반부터 상대의 강한 수비에 고전했다. 공격이 연달아 실패한 한국은 11-21, 10점 차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도 흐름은 비슷했다. 김동욱의 좋은 선방에도 격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 한국은 한때 12-24 더블 스코어까지 밀렸으나 후반 막판 하태현과 강전구의 연속 득점 등을 묶어 그나마 추격, 27-35의 8점 차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주장 강전구는 “후반전에 보여줬던 모습을 전반에도 보여줬다면 더 나은 결과가 있었을 것”이라며 아쉬하며 “다음 경기에서는 실수를 줄여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아이슬란드, 포르투갈, 헝가리와 함께 D조에 속한 한국은 15일 오전 2시 포르투갈을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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