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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C서울, 임상협·박수일·이시영 동시 영입
뉴시스
업데이트
2022-12-22 14:40
2022년 12월 22일 14시 40분
입력
2022-12-22 14:39
2022년 12월 22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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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공격수 임상협(34)과 수비수 박수일(26), 이시영(25)을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영욱, 이상민, 윤종규의 입대로 전력 보강이 절실했던 서울은 세 선수를 데려와 2023시즌에 대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2009년 프로로 데뷔한 임상협은 K리그 통산 368경기에서 82골 27도움을 기록 중인 베테랑 측면 공격수다.
특히 2021년 포항 스틸러스 이적 후 K리그에서 두 시즌 동안 72경기 19골 6도움을 올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서울 구단은 “저돌적인 드리블과 상대의 배후 공간을 침투하는 능력이 뛰어난 임상협은 골 결정력 또한 겸비하고 있다”고 기대했다.
박수일은 2018년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20년부터 성남FC에서 활약해왔다.
수비수임에도 2022시즌에는 5골 1도움을 올릴 정도로 공격력도 갖춰다.
이시영은 2018년 성남에서 프로로 데뷔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암 금메달 멤버로 뛰었다. 광주FC, 서울이랜드 등에서 임대 생활을 하다가 2021년 성남으로 복귀해 지난 시즌까지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다.
측면 수비수지만, 중앙 수비와 수비형 미드필더도 가능한 멀티자원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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