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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아이슬란드전서 스리백 가동…최전방은 조규성
뉴스1
업데이트
2022-11-11 19:33
2022년 11월 11일 19시 33분
입력
2022-11-11 19:32
2022년 11월 11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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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공격수 조규성. /뉴스1
파울루 벤투 감독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을 앞둔 최종 평가전에서 스리백 카드를 꺼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을 앞둔 ‘벤투호’의 마지막 평가전이다. 벤투 감독은 12일 오후 1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26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실상 마지막 테스트인 아이슬란드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는데, 한국은 그동안 주로 사용했던 포백 전술이 아닌 스리백 카드를 꺼내 들었다. 다소 이례적으로 ‘3-4-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최전방에 조규성(전북)이 자리하고 측면 공격수로 권창훈(김천), 송민규(전북)가 배치됐다. 중원은 왼쪽부터 홍철(대구), 정우영(알 사드), 백승호(전북), 윤종규(서울)가 자리한다.
스리백은 권경원(감바 오사카), 김영권(울산), 박지수(김천)가 호흡을 맞춘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알 샤밥)가 꼈다.
한편 대표팀 소집 후 햄스트링 부상 회복에 집중한 김진수는 전날 벤투 감독의 예고대로 이날 출전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
(화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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