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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심석희 등 쇼트트랙 대표팀, 월드컵 대회 참가 위해 23일 출국
뉴스1
입력
2022-10-22 15:51
2022년 10월 22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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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이 16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최민정은 2분17초789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2022.2.16 뉴스1
최민정(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 등 쇼트트랙 대표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출전을 위해 23일 출국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단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되는 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5월 개최된 2022-23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와 2차 선발대회를 통해 남녀 각 8명씩 16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각 6명인 12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한다.
남자 대표 선수로는 이준서(한국체대), 박지원, 홍경환, 임용진(이상 고양시청), 이동현(의정부광동고), 김태성(단국대)이 선발됐다. 여자 대표 선수로는 최민정과 심석희, 김길리(서현고), 김건희(단국대), 이소연(스포츠토토), 서휘민(고려대)이 뽑혔다.
한편 2022-23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는 몬트리올에서 개최되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내년 2월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개최되는 6차 대회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열린다.
대표팀은 1차 대회 종료 후 곧바로 월드컵 2차 대회(11월4~6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와 ISU 사대륙 쇼트트랙선수권대회(11월10~12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출전을 위해 미국으로 이동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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