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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스포츠

권순우, 일본오픈 1회전서 세계 23위 디미노어 제압…16강 진출

입력 2022-10-04 15:42업데이트 2022-10-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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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가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 복식 준결승 니콜라스 바리엔토스(콜롬비아)와 미겔 앙겔 레예스-바렐라(멕시코)의 경기에서 서브를 하고 있다. 2022.10.1/뉴스1
권순우(120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라쿠텐 일본오픈(총상금 195만3285달러)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단식 1회전(32강)에서 앨릭스 디미노어(23위·호주)를 2-0(6-3 6-2)으로 제압했다.

지난주 ATP 투어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에 이어 또 한 번 2회전 진출에 성공한 권순우는 매켄지 맥도널드(78위·미국)와 8강 진출을 다툰다. 맥도널드는 코리아오픈에서 8강에 올랐다.

이날 권순우는 1세트 초반 고전했다. 게임스코어 1-1에서 40-0으로 브레이크 기회를 잡았지만 오히려 연속 5실점하며 크게 흔들렸다.

그러나 3-3으로 팽팽히 맞서던 상황에서 디미노어의 서브 게임을 두 번 연속 브레이크 해낸 끝에 1세트를 따냈다.

승기를 잡은 권순우는 2세트 들어 4-1로 앞서 나갔고 이후 추격을 당하지 않으며 여유 있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권순우는 공격 성공 수 21-13, 실책 수 14-22, 총 점수 61-43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디미노어에 우위를 점하며 완벽한 승리를 따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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