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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WTT 컨텐더 8강 진출…신유빈 포함 여자부 전원 탈락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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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13:46
2022년 8월 5일 13시 46분
입력
2022-08-05 13:42
2022년 8월 5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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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장우진이 6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탁구 단체 동메달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1.8.6/뉴스1
장우진(세계랭킹 31위·국군체육부대)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튀니지 8강에 진출했다.
장우진은 5일(한국시간) 튀니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2회전(16강)에서 세계랭킹 29위 마르코스 프레이타스(포르투갈)를 3-0(11-6 11-5 11-9)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장우진은 위안리천(34위·중국)을 꺾고 올라온 왕양(45위·슬로바키아)과 4강 진출을 다툰다.
남자 복식도 승전보를 전했다.
안재현(삼성생명)-조승민(국군체육부대) 조가 중국의 린스둥-샹펑 조를 3-1(11-4 11-4 6-11 11-8)로 꺾고 4강에 올랐다.
기대를 모았던 신유빈(대한항공)을 포함한 여자부 선수들은 모두 탈락했다.
신유빈(대한탁구협회 제공)
32강서 아드리아나 디아스(10위·푸에르토리코)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던 신유빈은 16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청이칭(31위·대만)과 맞붙어 한 세트도 못 따고 0-3(7-11 5-11 8-11)으로 패해 탈락했다.
손목 부상 후 수술대에 오른 뒤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한 신유빈은 실전 감각을 되찾은 것을 위안삼았다.
김나영(103위·포스코에너지)은 이시카와 가스미(29위·일본)에게 0-3, 이시온(65위·삼성생명)은 하리모토 미와(66위·일본)에게 0-3으로 각각 패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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