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토트넘 잡겠다’…팀 K리그, 200명 팬들과 오픈트레이닝
뉴시스
입력
2022-07-12 21:26
2022년 7월 12일 2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흥민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맞대결을 앞둔 ‘팀 K리그’가 200명의 팬 앞에서 몸을 풀었다.
K리그 올스타격인 ‘팀 K리그’는 1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했다.
추첨으로 초청받은 200명의 K리그 팬들은 경기장 북측 관중석 앞 골대 뒤에 마련된 공간에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봤다.
저녁에도 30도에 육박한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졌지만,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K리그 선수의 유니폼을 들고 열띤 응원을 보냈다.
훈련 도중엔 소나기성 비가 잠시 내리기도 했지만, 우산까지 동원한 팬들의 열정을 막진 못했다.
이번 ‘팀 K리그’는 K리그1 12개 구단에서 2명씩 선발해 꾸렸다. 유럽에서 뛰다 올해 수원FC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서 물오른 골 감각을 자랑 중인 이승우를 비롯해 김진수(전북), 조현우(울산) 등 국가대표 선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팀 K리그는 전북 현대 김상식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수원FC 김도균 감독이 코치로 나선다.
구단별로 스타들이 모인 만큼, 팬들의 응원도 다양했다.
팬들이 모인 곳엔 K리그1 12개 구단의 유니폼이 다양하게 걸렸다. 또 경기장 스피커에선 12개 구단의 응원가들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오후 6시40분 시작된 오픈 트레이닝은 선수들의 가벼운 러닝으로 시작됐다.
이후엔 짧은 패스와 8대8 미니 게임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주말 리그 경기에 나선 일부 선수들은 경기장 한쪽에서 스트레칭으로 체력을 보충하는 모습을 보였다.
훈련 막바지엔 2명씩 짝을 이뤄 슈팅을 시도했고, 팬들은 조규성(김천) 등이 멋진 골을 넣을 때마다 환호했다.
1시간30분가량 진행된 오픈 트레이닝은 ‘크로스바 챌린지’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구단별로 1명씩 추출돼 12명이 크로스바를 맞추는 대결을 펼쳤고, 이중 신진호(포항), 이기제(수원), 김지수(성남) 3명만 성공했다.
골키퍼 김영광(성남)은 맨발로 두 번의 슈팅 중 한 번 크로스바를 맞추는 쇼맨십을 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K리그 공인구에 사인해 오픈 트레이닝을 찾은 팬들에게 선물로 줬다. 팬들의 호명을 받은 이승우는 세 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이후 ‘팀 K리그’ 선수단은 팬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훈련을 마무리했다.
오픈 트레이닝에 앞서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선 이승우, 김대원(강원), 조규성, 조영욱(서울), 백승호(전북)까지 선수 7명이 참여한 팬 사인회도 열었다.
이날 사인회는 사연을 응모한 3000여 명 중 당첨자와 동반 입장 인원 100명과 후원사를 통한 50명까지 총 150여 명이 K리그 스타와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팀 K리그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 대결한다.
이벤트 경기지만, 팀 K리그 사령탑인 김상식 감독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꼭 이기도록 하겠다”며 승리 의지를 보였다.
이승우는 대표팀 선배인 손흥민과의 맞대결에 기대감을 보였다.
그는 “토트넘은 세계적인 팀이고, 세계적인 선수들이 있는 곳”이라며 “(손)흥민이 형이나 해리 케인 같은 선수들과 경기하는 게 기대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인 바람은 3-2로 이겨서 오시는 팬들이 재미있게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4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5
[오늘의 운세/5월 11일]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8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9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10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4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5
[오늘의 운세/5월 11일]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8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9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10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4~15일 미중정상회담 ‘5B’ vs ‘3T’ 구도… 베선트 “13일 서울서 中 허리펑과 회담”
英 지방선거서 한인 의원 5명 당선… 역대 최다
“밤에 어디 갔니” “만난 사람은” 밀착마크… 촉법소년 역대 최다, 관찰인력은 제자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