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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그바, 6년 만의 유벤투스 복귀 확정…4년 계약
뉴시스
업데이트
2022-07-12 10:02
2022년 7월 12일 10시 02분
입력
2022-07-12 10:01
2022년 7월 12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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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그바가 다시 유벤투스(이탈리아) 유니폼을 입는다.
유벤투스는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포그바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포그바는 유벤투스를 통해 “보시다시피 다시 돌아왔고, 매우 행복하다. 빨리 함께 시작해 우승컵을 따내고 싶다”고 말했다.
유벤투스는 “소년으로 떠나 남자와 챔피언이 돼 돌아왔지만 변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 잊지 못할 클럽 역사의 한 페이지를 다시 쓰려는 욕망”이라고 반겼다.
중앙 미드필더인 포그바는 201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한 뒤 꽃을 피웠다. 유벤투스에서 4시즌을 뛰며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났다. 해당 기간 유벤투스는 모두 세리에A 정상을 정복했다.
2016년 8월 9000만 파운드라는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로 맨유에 가세한 포그바는 변함없는 기량을 과시했지만 불화와 팀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올 여름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된 포그바는 이적료 없이 유벤투스로 복귀해 다시 한 번 도약을 노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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