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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3전 전승’ 김도균 수원FC 감독, 6월의 감독상 수상
뉴스1
업데이트
2022-07-04 14:58
2022년 7월 4일 14시 58분
입력
2022-07-04 14:57
2022년 7월 4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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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의 김도균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K리그1 수원FC의 김도균 감독이 6월 최고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6월에 치른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6월 3전 전승을 기록한 팀은 수원FC가 유일하다”며 김 감독의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수원FC는 지난달 김천 상무전 1-0 승리를 시작으로 포항 스틸러스(2-1 승), 수원 삼성전 3-0 대승까지 3연승을 기록했다.
특히 3연승 기간 동안 6득점, 1실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K리그1 팀 가운데 최다 득점이자 최소 실점이다.
6월 3연승으로 수원FC는 반등에 성공했다.
수원FC는 지난 5월 치른 6경기에서 2무4패로 부진, 11위까지 순위가 하락했다.
하지만 6월 A매치 휴식기 이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승점 9점을 챙겨 19라운드 현재 8위를 마크, 중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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