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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앞세운 계영 800m 대표팀, 한국신기록으로 세계선수권 결선 진출

입력 2022-06-23 18:08업데이트 2022-06-2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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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계영 800m 대표팀(대한수영연맹 제공)© 뉴스1
황선우(강원도청)를 앞세운 한국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한국 수영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경영 단체전 결선 진출을 이뤘다. 아울러 한국 신기록도 달성했다.

한국은 23일(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두나 아레나에셔 열린 제19회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예선 1조에서 7분08초49를 기록, 1조 2위이자 전체 4위를 차지해 1·2조 합산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결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

계영 800m는 4명의 선수가 자유형으로 200m씩 릴레이로 레이스를 펼쳐 순위를 가리는 단체 종목이다.

황선우, 김우민(강원도청), 이호준(대구광역시청), 이유연(한국체대)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계영 대표팀은 지난해 5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작성했던 7분11초45의 기록을 약 한 달 만에 2초96나 앞당기는 쾌거를 이뤘다.

이들은 특별 전략 육성 선수단으로 뽑혀 지난 5월 호주 멜버른에서 호주 출신 이안 포프 감독과 함께 6주 동안 특별 전지훈련을 진행했는데, 그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새로운 역사를 쓴 한국은 24일 한국 계영 역사상 첫 결선에 올라 또 다른 역사에 도전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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