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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스포츠

스털링, 맨시티 떠나 첼시로 이적하나

입력 2022-06-20 10:58업데이트 2022-06-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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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이 올여름 첼시로 이적할 거란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9일(현지시간) 첼시가 스털링 영입을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스털링의 팬이며, 로멜루 루카쿠보다 첼시에 더 필요한 공격수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첼시는 지난해 여름 인터밀란(이탈리아)에서 루카쿠를 영입했으나, 팀 적응에 실패하면서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다.

루카쿠는 다시 인터밀란으로 임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이적료다. 맨시티와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스털링의 몸값은 약 6000만 파운드(약 950억원)로 추정된다.

하지만 첼시는 이보다 저렴한 3500만 파운드(약 555억원)로 스털링을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2015년 리버풀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스털링은 339경기에서 131골을 터트린 골잡이다.

맨시티에서만 EPL 우승 4회, 리그컵 우승 4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 1회 등을 경험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펩 과르디올라 감독으로부터 자주 외면 받으며 마음이 떠난 상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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