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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AT&T 바이런 넬슨 타이틀 방어 성공…통산 2승째
뉴시스
업데이트
2022-05-16 07:48
2022년 5월 16일 07시 48분
입력
2022-05-16 07:24
2022년 5월 16일 0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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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10만 달러)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경훈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합계 26언더파 262타를 적어낸 이경훈은 조던 스피스(미국)를 1타차로 따돌리고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의 감격을 누린 이경훈은 타이틀 방어 성공으로 2승째를 신고했다. 한국 선수가 PGA 투어 같은 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경훈은 디펜딩 챔피언의 칭호와 함께 163만8000달러(약 21억원)라는 거액의 우승 상금까지 손에 넣었다.
짜릿한 뒤집기였다.
이경훈은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에게 4타 뒤진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이 정도로도 충분히 좋은 성적이지만, 역전 우승으로 가는 길이 그리 순탄해 보이진 않았다.
최종 라운드에 나선 이경훈은 초반부터 무서운 기세로 타수를 줄였다. 2번과 3번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리더니 5번과 6번홀에서도 버디를 홀컵에 떨어뜨렸다. 파5인 9번홀에서도 세 번째 샷을 홀컵 1m 옆에 붙이면서 전반에만 5개의 버디를 솎아냈다.
후반에도 이경훈의 상승세는 꺾이지 않았다.
12번홀 이글은 흐름을 가져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이 이글로 이경훈은 공동 선두 그룹을 1타차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를 꿰찼다. 13번홀에서도 버디를 보탰다.
17번홀 첫 보기 위기에 몰렸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절묘한 퍼트로 파세이브에 성공한 이경훈은 주먹을 불끈 쥐며 기쁨을 표현했다.
18번홀에서는 이글 퍼트가 홀 바로 앞에서 멈췄지만 버디를 추가하면서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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