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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몸 상태 OK’ 류현진, 15일 탬파베이전서 복귀 전망
뉴시스
업데이트
2022-05-09 09:22
2022년 5월 9일 09시 22분
입력
2022-05-09 09:22
2022년 5월 9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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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등판을 마친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복귀 예상 날짜가 나왔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의 아든 즈웰링은 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류현진은 8일 재활 등판 경기에서 74개의 공을 던졌다. 컨디션이 괜찮다면 다음 등판은 빅리그 경기가 될 것”이라며 “15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복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왼 팔뚝 통증으로 지난달 18일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류현진은 재활 막바지에 다다랐다.
전날에는 토론토 산하 트리플A 팀인 버펄로 바이슨스 소속으로 더럼 불스(탬파베이 산하)와 경기에 선발로 나왔다. 부상 후 첫 실전에서 4이닝 5피안타(1홈런) 6탈삼진 5실점 2자책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 74개 중 스트라이크는 49개였다.
경기를 마친 뒤 류현진은 “내가 던지고 싶은 모든 구종을 던졌다. 던진 이후 몸 상태도 좋다”고 밝혔다.
최종 점검을 위해 나선 이 경기에서 몸 상태에 큰 문제가 드러나지 않은 만큼 조만간 빅리그로 돌아올 예정이다.
토론토는 11~12일 뉴욕 양키스와 원정 2연전 선발로 기쿠치 유세이, 호세 베리오스를 예고했다. 탬파베이와 3연전의 첫 날인 14일에는 케빈 가우스먼이 출격할 계획이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15일 선발 마운드에는 류현진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
한편, 류현진은 올해 2경기에 나와 7⅓이닝을 소화하며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13.50에 그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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