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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 올라…팔뚝 통증
뉴시스
입력
2022-04-18 08:05
2022년 4월 18일 0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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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35·토론토)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MLB.com은 18일(한국시간) 류현진이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MLB.com은 “류현진이 전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이후 왼쪽 팔뚝 통증을 호소했다. 검진 이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알렸다.
류현진은 두 번째 등판이었던 오클랜드전에서 선발 4이닝 동안 6피안타 5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포심 패스트볼은 최고 구속 90.2마일(약 145.2㎞), 평균 구속 88.7마일(142.7㎞)로 구속 저하가 뚜렷했다.
앞서 11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개막전에서도 3⅓이닝 5피안타(1홈런) 2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주춤했다. 2경기 평균자책점은 13.50이다.
오클랜드와 경기 이후 스포츠넷 캐스터 헤이젤 메이는 “류현진이 왼쪽 팔뚝 통증을 느꼈다. 현재 치료 중인데 경과에 따라 내일 오전 검진을 받을 수도 있다”며 부상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MLB.com은 “류현진의 향후 복귀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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