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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스탐, 14년만에 메이저대회 출전…6월 US오픈 출격
뉴시스
입력
2022-02-18 09:32
2022년 2월 18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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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14년 만에 메이저대회에 출전한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18일(한국시간) 소렌스탐이 US여자오픈 출전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US여자오픈은 오는 6월3일부터 6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의 파인 니들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소렌스탐은 현역 시절 세 차례나 US여자오픈 에서 우승했고, 1996년 우승할 당시 US오픈이 파인 니들스 클럽에서 개최됐다.
LPGA 투어 통산 72승(메이저대회 10승 포함)을 기록한 소렌스탐은 지난 2008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소렌스탐은 지난해 2월 게인브리지 LPGA에 출전한 경험이 있으며, 8월 US시니어 여자오픈 우승으로 출전권을 획득했다.
소렌스탐은 “US여자오픈에 다시 출전하고, 파인 니들스 골프클럽에서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설렌다”라며 “내가 정말 또다시 경기를 하게 될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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