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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이재성, 프라이부르크 정우영과 선발 맞대결, 1-1 무승부
뉴스1
업데이트
2022-02-13 09:02
2022년 2월 13일 09시 02분
입력
2022-02-13 09:00
2022년 2월 13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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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이재성(오른쪽) (마인츠 SNS) © 뉴스1
‘벤투호’의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과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코리안 더비를 가졌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마인츠는 13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1-22 분데스리가 22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프라이부르크는 9승7무6패(승점 34)로 5위에 자리했고, 마인츠는 9위(승점 31)에 위치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재성과 정우영이 모두 선발 출전하며 상대 골문을 노렸다.
둘의 분데스리가에서 나란히 선발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9월 마인츠 홈에서 열린 경기(0-0 무)에서는 당시 이재성이 결장했고, 정우영은 후반 36분 교체로 나왔다.
두 팀은 시즌 두 번째 대결에서도 나란히 승점 1씩 나눠 갖는데 만족해야 했다.
이재성은 후반 20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고, 정우영은 후반 40분까지 85분 간 뛰었다. 둘 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마인츠는 전반 31분 알렉산더 하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도미니크 코어의 헤딩이 골키퍼 맞고 나온 것은 하크가 왼발로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프라이부르크도 후반 24분 닐스 페터젠이 동점골을 넣었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페터젠이 그대로 마무리 지으며 균형을 맞췄다.
양 팀은 추가골을 기록하기 위해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1-1로 비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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