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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수 체제’ FC서울, 김순호 코치·전상욱 GK 코치 영입
뉴스1
업데이트
2021-12-29 14:40
2021년 12월 29일 14시 40분
입력
2021-12-29 14:39
2021년 12월 29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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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2022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전상욱 골키퍼 코치(왼쪽)와 김순호 코치. (FC서울 제공) © 뉴스1
2022시즌을 앞둔 FC서울이 안익수 감독과 함께할 2022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은 경신고 감독을 역임한 김순호 코치와 성남FC 12세 이하 감독 출신의 전상욱 골키퍼 코치를 영입했다. 두 코치는 기존 박혁순 수석코치, 김진규 코치, 황지환 피지컬 코치와 함께 안익수 감독을 보필한다.
신임 김순호 코치는 화곡중 감독, 경신고 감독 등을 거쳤고 올 5월 열린 2021 금석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경신고를 준우승으로 이끌며 대회 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골키퍼 코치로 합류한 전상욱 코치는 성남과 부산에서 선수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133경기 출전 경험이 있다.
성남에서 U-12 코치와 감독을 하며 지도자 경험을 쌓은 전상욱 코치는 프로팀 첫 지도자 생활을 FC서울과 함께 하게 됐다.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 지은 서울은 오는 1월1일부터 경남 남해에서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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