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이민아, 12월 경남FC 이우혁과 결혼

뉴시스 입력 2021-11-22 12:20수정 2021-11-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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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 공격수 이민아(30·인천현대제철)가 프로축구 경남FC 미드필더 이우혁(28)과 12월 결혼한다.

이민아는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새롭게 가정을 꾸리는 일이 얼떨떨하고 긴장되기도 하지만 행복한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릴 테니 여러분께서도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적었다.

이어 “선수로서 서로의 일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든든한 조력자가 돼 축구 팬 여러분께 오래오래 저희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여자대표팀 에이스 이민아는 A매치 64경기에서 15골을 넣은 베테랑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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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등에 참가했다.

뛰어난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여자축구 스타다.

이민아와 12월 결혼하는 이우혁은 2011년 프로로 데뷔해 강원FC, 전북 현대, 광주FC, 인천 유나이티드 등을 거쳐 올해 경남에서 뛰었다.

한편 이민아는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에 22일 소집돼 27일과 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와 두 차례 평가전을 준비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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