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시즌 3호골…프라이부르크 새 홈구장 ‘첫 골’ 주인공

뉴시스 입력 2021-10-17 11:26수정 2021-10-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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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정우영(22)이 소속팀 프라이부르크의 새 홈구장에서 프라이부르크 소속으로 첫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정우영은 16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치러진 라이프치히와의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나와 0-1로 뒤지던 후반 19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팀 동료인 빈첸초 그리포의 크로스를 정우영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지난 8월28일 슈투트가르트와 3라운드 멀티골 이후 5경기 만에 터진 시즌 3호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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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프라이부르크의 새 홈구장인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나온 프라이부르크의 1호골 주인공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 4차전을 치르고 돌아온 정우영은 정규리그 8경기(7경기 선발)에 모두 출장하고 있다.

정우영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둔 프라이부르크는 개막 후 8경기 무패(4승4무·승점 16) 행진을 달리며 리그 4위에 올랐다. 라이프치히는 리그 8위(승점 11)다.

프라이부르크의 새 홈구장 1호골을 넣은 정우영은 후반 30분까지 뒤다 페터젠과 교체됐다.

마인츠의 이재성은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벤치에 앉아있다 후반 24분 교체로 투입돼 0-2로 끌려가던 후반 42분 요나탄 부르카르트의 만회골을 도왔다.

올 시즌 이재성의 시즌 첫 공격포인트다.

하지만 마인츠는 후반 추가시간 엘링 홀란드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1-3으로 무너졌다.

4경기 무승(1무3패)인 마인츠는 리그 11위(승점 10)에 자리했다. 도르트문트는 선두(승점 18)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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